제주 호텔 추천 5가지

제주도는 한국의 자랑이자 관광명소중 최고라 할 수 있는데요, 공기는 물론 풍경이 좋아 전세계인들이 매년마다 방문하는 곳입니다. 제주도는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다양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고 돌아다니기만 해도 힐링되는 곳이라 해요.

게다가 제주도에는 호텔도 새로생긴 곳이 많아 두가지 기쁨을 맛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너무 호텔이 많이 생기다보니 결정하는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그 시간을 줄여드리기 위해 제주 호텔 추천을 몇가지 해드릴게요.

1. 켄싱턴 제주 호텔

럭셔리 호텔중에서 더 럭셔리하다는 켄싱턴 호텔은 들어서는 입구부터 외관이 정말 부의 상징이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어요.

서비스는 물론 시설까지 다른 호텔에 비해 뛰어나 아직까지도 상위권에 머물러 있는 호텔입니다. 켄싱턴 호텔은 제주 중문관광단지 내에 있어 크게 이동하지 않고도 제주의 명소를 둘러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중문 색달해변이나 여미지 식물원, 천지연폭포등을 볼 수 있으며 해가 질때쯤에는 수영장을 방문하여 석양을 감상하며 물놀이를 즐기는 것도 최고입니다. 부대시설로는 키즈클럽, 헬스장, 레스토랑까지 기본적으로 갖출건 다 갖추고 있어요.

2. 파크 선샤인 제주

하루 숙박하는데 약7만원밖에 들지 않는 파크 선샤인 제주는 가격면에서 매우 메리트가 있다고 할 수 있어요. 특히 객실에서 제주 한라산이 보여 경치도 최고인데요, 외돌개나 올레시장과 같은 관광지도 가까워 투숙하면서도 얼마든지 왕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객실 인테리어는 너무 낡지 않고 현대적인 모던함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일반 호텔보다 훨씬 더 깔끔해 투숙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합니다. 또한 한국인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식도 훌륭한데요, 무려 55가지의 뷔페로 준비되어 불만을 품을일은 없다고 하네요.

3. 제주 더본 호텔

백종원의 호텔이라 불리는 더본 호텔은 만족도가 거의 만점에 가까울정도로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곳입니다.

바가지 씌운 가격이 없어 지출하는데 큰 부담이 없으며 호텔 내에는 한식당, 빵집까지 있어 호캉스를 즐기기에도 최고라고 합니다. 부대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이 있고 최신식이라 전혀 거부감이 없다고해요.

게다가 관광객들의 필수코스인 천지연 폭포나 주상절리도 가까워 위치적으로도 좋다고 할 수 있어요. 객실도 깔끔한 인테리어를 고수하고 있어 노후된 느낌을 전혀 받지 않는다고 하니 평소 객실운이 없다고 하는 분들이 오면 좋을것 같아요.

4. 글램 블루 호텔

4성급 호텔에 속하는 글램 블루 호텔은 최저가인 5만원으로 하루 숙박이 가능한 가성비 최고의 호텔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성비라는 말은 가격대비 좋다는 말이기 때문에 정말 높은 가격대의 호텔과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실내와 객실은 휴식을 취하는데 있어 전혀 불편함이 없다고 할 수 있어요. 서귀포 쪽에 있기 때문에 관광지와도 가까워 굳이 먼거리를 이동하지 않아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주변에는 올레시장, 정방폭포, 이중섭거리, 외돌개등이 있다고해요.

5. 제주 히든클리프 호텔

제주도에서 해외 못지 않은 안락한 밤을 보내고 싶다면 히든클리프 호텔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주변이 온통 산으로 둘러쌓여 제주도 만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곳입니다.

게다가 다른 호텔과는 달리 산속에 있기 때문에 매우 조용하고 피톤치드가 늘 뿜어져 나와 투숙객들의 정신을 맑게 만들어준다고해요. 제주도의 피톤치드를 맛볼 수 있는 유일한 호텔이라 할 수 있어요.

특히 수영장이 유명한데 제주도의 관광지중 하나로 여겨질 정도로 SNS에서는 이미 핫플레이스라고 합니다. 거대한 인피니티풀이 있어 이곳에서는 파티도 이뤄지고 각종 행사를 개최하는 경우도 있다고해요.

이렇게 제주 호텔 추천 5가지를 해드렸는데요, 어느것 하나 우위를 가릴 수 없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시설이나 특정 스타일에 따라 선택을 하면 충분히 만족할만한 숙박이 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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