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박2일 여행 추천 하루면 충분해

이제 한국은 전 세계에서 위상이 정말 높아진 국가가 되었습니다 영화에서도 음악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엄청난 역사가 벌어지고 있는데요 외국으로 여행갈게 아니라 한국 여행을 다녀야 할 정도입니다.

 

 

이제는 자부심을 가져도 될 정도로 한국의 위상이 높기 때문에 한국에 어떤 여행지가 있는지 찾아보고 떠나야 합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분들은 이미 많이 돌아다니고 있을 텐데요 여유가 없는 분들은 짧은 일정인 1박 2일 여행을 떠날 것입니다.

 

 

하지만 짧은 일정으로 최고의 즐거움을 누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국내 1박2일 여행 추천을 해 드리려고 합니다.

 

국내 1박2일 여행 추천

 

 

월미도

 

 

 

서울 근교에 있는 여행지 중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게 월미도입니다 월미도는 경기도권에서 정말 가까운데요 과거에는 너무 더럽고 낡은 건물들이 많아 꺼려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문화의 거리가 조성되기도 하고 근처 매장들이 새롭게 탈바꿈하면서 수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월미도는 인천의 관광지 중 하나로 외국에서도 찾아올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

 

 

 

국내 1박2일 여행 추천으로 월미도를 말씀드린 것은 여러가지 먹거리와 거리공연 놀이공원까지 모든 것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가장 중요한 것이 1박 2일로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송도 국제신도시 센트럴파크

 

 

 

국내 1박 2일 여행 추천 두 번째는 송도에 있는 센트럴파크입니다 한국의 홍콩이라 불리는 센트럴파크는 밤이 되면 매우 아름다운 불빛으로 가득 찬 야경의 명소로 바뀝니다.

 

 

야경의 명소라 하면 서울에도 있고 부산에도 있지만 센트럴파크가 가장 끝내 준다고 합니다 송도 센트럴파크에서는 물놀이도 즐길 수 있으며 투명 카약을 타거나 특이하게 생긴 배를 타고 수변을 따라 돌아볼 수도 있습니다.

 

 

 

산책하기도 좋아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걸어 다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을 찍기에도 좋다 보니 밤이 되면 카메라를 들고 셔터를 누르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공주

 

 

 

국내 1박2일 여행 추천 세번째는 공주입니다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등재된 공주는 백제의 옛 도읍인데요 석장리박물관 송산리고분군 공산성 등 유명한 유산들이 널려 있습니다 국내 1박2일 여행 추천으로 공주를 추천해 드린 것은 봄 경치를 맛볼 수 있는 마곡사부터 해서 계룡산 동학사 갑사 신원사 등 유명 사찰들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공주 하면 알밤이 유명한데요 절대 놓치지말고 먹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가을이 되면 거대한 축제인 백제문화제가 열린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계절에 맞춰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진도

 

 

 

국내 1박2일 여행 추천 네 번째는 진도입니다 진도는 전라남도 남서쪽에 위치하고 있는 섬인데요 제주도 못지않은 전망을 가진 곳이라고 합니다 진도에서 유명한 것은 세방낙조전망대가 있고 운림산방 도리산 전망대가 있습니다.

 

 

 

또한 진도대교 전망대 아리랑 체험관 남도석성 등 볼거리가 정말 많은 곳입니다 도리산 전망대를 가기 위해서는 진도 항에서 여객선을 타야 하는데요 20분이면 포항에 도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시 차량을 이용해서 도리산 전망대로 가야 합니다 이렇게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하지만 도리산 전망대에 오르면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이 보이는데 마치 하늘에서 바라보는듯한 엄청난 경관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세방낙조 전망대도 유명한데요 도리산 전망대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데 바로 신기하게 생긴 기암 절경 때문이라고 합니다.

 

담양

 

 

 

소쇄원과 메타세콰이어길 죽녹원도 있습니다.

 

 

담양군 안에 있는 정자로 하면 환벽당 식영정 면앙정 송강정 명옥헌등이 있습니다 국내 1박2일 여행 추천으로 담양을 말씀드린 것은 한국에서 유일하게 거대한 대나무 숲을 구경할 수 있는 죽녹원이 있기 때문인데요 담양 관광지 중 1순위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사계절 내내 푸른 빛깔을 내고있는 죽녹원은 상상하지 못할 피톤치드의 마음도 몸도 녹는다고 합니다.